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는 12월 16일, 교내 혜성관 디지털스튜디오에서 직원 외국어경시대회를 개최하였다.
직원 외국어 경시대회는 부서 방문 외국인 응대 및 국제화 역량 제고 및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최종 본선에서 7명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경시대회는 소속 부서 소개와 관련된 주제를 발표하고, 심사위원과 영어 질의응답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4명의 입상자를 최종 선정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권을 수여하였고, 직원 해외연수 대상자 선발에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하였다.
▦ 수상자 명단
▲최우수상 △공동실험실습관 조교 김인순 ▲우수상 △기획평가과 직원 박성현 ▲장려상 △총무과 직원 배소희 △입학홍보본부 입학사정관 이태희
▲ 본선 참가자와 심사위원단, 김종호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경시대회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참가자들의 기량과 실력이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동 대학에 30년 넘게 재직한 50대 후반의 직원이 젊은 직원들을 제치고 1등에 입상함으로써 타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 김인순 씨(공동실험실습관 조교)는 "평소 대학에서 지원하는 교내 외국어강좌 수강과, 직원 영어동호회 활동 등 각종 직원 외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왔으며, 특별히 이번 경시대회를 위해 영어 발표 연습을 충실히 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앞으로도 경시대회가 더 많은 직원이 외국어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호 총장은 “본 대회가 교직원의 외국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 대회를 활성화하겠다.”고 전하며, “대회참가자 뿐만 아니라, 대회를 참관하는 직원에게도 교육시간 인정 등의 수혜를 주어 교직원의 국제화 역량강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최근 대외평가 중 국제화지표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외국에서 개최되는 각국의 입시박람회에 적극적인 참가 등을 통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한국어연수생 포함)이 470명으로 전년도 262명에 비해 크게 증가하는 등 우리대학교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