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행정학과에서는 08학번 졸업생 이성은 씨가 제59회 행정고시 일반행정 분야에 지난 11월 18일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2011년도 7월부터 행정고시 준비를 시작해 최종 합격까지 4년의 시간이 걸렸다. 이씨는 1차를 4번 합격했고, 올해 2차와 3차를 통과해 최종합격했다.
이성은 씨는 “자신에게 엄격한 공부를 하고자 했고, 내가 세웠던 학습 목표를 거의 다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씨는 “특히 2차 주관식 시험에 저만의 차별성을 둘 수 있었다는 점에서 학교생활이 큰 양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합격 비결을 밝혔다. 또한, 학과 교수님들의 도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4년을 회상하며 “교수님들께서 답안 첨삭과 모의 면접을 도와주셔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재훈 행정학과 학과장은 "이번 합격은 서울과기대 행정학과 최초의 고등고시 배출소식이다."라고 전하며 "2016년 7월 기숙형 인재원 완공과 체계적인 고시반 운영을 통해 고등고시, 전문자격 합격자 배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