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TECH

 
확대아이콘축소아이콘원복아이콘 트위터 공유하기(새창) 페이스북 공유하기(새창)
청춘을 노래하다. 토크 콘서트 지혜의 기부
행동하는 모험가 이동진 / 오가다 최승윤 대표 / 소심한오빠들

지난 19일(목) 오후 4시, 100주년기념관에서 ‘지혜의 기부’ T-Broad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170명 정도의 관객이 함께한 본 강의는 ‘지금 행동하라! 고민보다 행동하는 멘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강연자로는 이동진 모험가, 최승윤 오가다 대표, 가수 ‘소심한 오빠들(이영덕, 이승호)’이 강단에 올랐다. 3명의 강의자들은 각각 도전, 열정,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진행을 맡은 김호정 아나운서는 “오늘만큼은 청년실업과 같은 걱정을 버리고 청춘의 도전과 열정, 희망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며 강의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모험가 이동진 씨는 아마존 마라톤 참여, 히말라야 등반 등의 경험을 토대로 ‘도전, 나는 내 삶의 주인이다’라는 주제를 이야기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차(tea) 브랜드 카페 오가다의 대표 최승윤 씨가 ‘열정, 좋은 두려움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 그는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청춘들에게 “겨울은 춥고 두려움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겠지만, 반드시 봄은 온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강의는 가수 ‘소심한 오빠들’이 장식했다. 어쿠스틱한 노래로 관객들과 호흡한 ‘소심한 오빠들’은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며 “꿈을 이루는 과정 역시 행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강의에 참여한 한선용(신소재·12) 씨는 “용기가 부족해 자전거 종주를 망설였는데, 이동진 씨의 강연을 듣고 용기가 생겼다. 다음 주에 자전거 종주를 도전해보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국 티브로드 채널을 통해  12월 6일(일), 12월 13일(일), 12월 20일(일) 오후 6시 방영 예정이다.

이지원 기자 (사진: 홍보실)

©2015 서울과기대신문

! 토크콘서트 현장 스케치








[2015-12-03, 19:00:41]

트위터 공유하기(새창) 페이스북 공유하기(새창)
목록버튼  출력버튼 
 
구독신청하기메인으로지난호보기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