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5 중국 추계 수출입 상품전시회 캔톤페어(CANTON FAIR)' 전시회에 참가 지원하였다. 전시회에는 구로구 소재 가족회사 6개사가 참가하였다.
중국 추계 수출입 상품 전시회(이하 캔톤페어)는 중국 최대 규모의 무역박람회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시 수준 또한 높은
세계적인 종합전시회이기에 계약 성사 효과가 가장 좋은 종합적인 국제 무역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관 참여
기업만 102개사로, 전시장 내 한국관의 집약적인 부스 배치로 인하여 한국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과 흥미를 더욱 이끌었다.
중국은 물론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이 참관하여 다수의 해외 바이어들을 확보할 수 있었고,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의 계기를 제공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우리 가족회사는 총 145건의 현장 상담을 하였고, 계약 예상액은 399천 달러로 예상한다. 참가사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참여를 통해 신규 거래선 확대는 물론 기존 바이어와의 관계 강화를 통한 수출 계약 성사율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기업지원센터는 9월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 지원을 시작으로, 11월말 인도(뉴델리, 방갈로르) 무역사절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판로개척 지원으로 가족회사의 무역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도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