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학과 동아리 MDS(지도교수 박영일)의 우승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에 열린 「2015 대학생 자작차 자동차대회」에서 EV(자유제작)부문 최우수상(1등)을 수상에 이어, 지난 10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한국기술교육대에서 열린 「2015년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에서도 휘발유 1리터로 45km를 주행하며 우승 테이프를 끊었다.
▲MDS팀 학생들이 대학생 자작차 경진대회 우승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서 8월에 개최한 자작차 경진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여 전국 101개 대학, 184개팀, 2300여명이 참가하여 지난 8월 11일(화)부터 3일간 전북 새만금 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실력을 겨룬바 있다. 국내 최대규모의 대학생 자동차대회인 ‘대학생 자작차 자동차대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인접해 있는 멕시코 Baja California 사막의 Off-Road 경주가 그 유래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어 10월에 개최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LINC사업단이 후원하는 대회로 올해 11회째를 맞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캠퍼스 40바퀴, 총 70km를 달리는 대회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대회 우승에 대해 MDS팀 이연표 씨는 "전기 모터와 엔진의 비율을 어떻게 섞느냐를 중점적으로 예행연습을 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우승 요인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