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직원과 신입생이 멘토·멘티관계를 맺어 대학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입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처와 종합인력개발센터에서 주관하며, 직원 및 조교 1명 당 학생 멘티 2명을 배정할 예정이다.
총무과에서는 지난 8월부터 멘토 희망자를 대상으로 학사행정·상담교육 등 멘티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멘토 교육을 실시했다. 직원·조교 중 멘토 신청자는 243명, 학생 멘티는 총 478명이 신청해 멘토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사행정부터 취미·문화생활에 이르기까지 대학 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멘티를 신청한 학생들은 멘토링활동 1회당 3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어 마일리지 장학금도 노려볼 수 있다.
멘티를 신청한 황세연(기시디·15)씨는 “학사행정에 익숙한 직원들이 멘토를 진행한다니 든든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순오 기자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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