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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색과 선율이 돋보인 월요음악공감
황순학 교수, 총장 공로패 수여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월요음악공감’이 9월 21일(월) 오후 6시 30분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컬러 오브 보이스&뮤직’을 주제로 한 이번 음악회는 오페라 〈IOLANTA〉의 ‘르네왕의 아리아’(강상민 베이스)를 시작으로 오페라 〈토스카〉 중 ‘토스카의 아리아’(김병진 테너 & 오승주 소프라노 듀엣), 콰르텟 바코드의 현악 4중주로 이뤄졌다. 콰르텟 바코드는 2014년 창단해 각자의 개성있는 음색으로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 클래식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OST, 가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연주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대 마지막은 우리대학 합창단인 UPT가 장식했다.


  ▲(왼쪽부터) 황순학 교수, 남궁 근 총장이 공로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주회에 앞서 학교 내 음악문화 확산과 보급을 위해 노력한 황순학 교수가 총장이 수여하는 공로상을 받았다. UPT합창단의 단장이기도 한 황 교수는 공연에 앞서 각 노래에 대한 해설을 하기도 했다.

이번 음악회를 관람한 원혜미(문창·15) 씨는 “교수님의 주도로 ‘고장난 시계’ 연주에서 학생들이 함께 소리를 냈던 것이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소영 기자 (사진: 홍보실)

©2015 서울과기대신문



[2015-10-06, 19: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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