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 이하 서울과기대)는 2012년 일반대학으로 전환한 이후, SEOULTECH DREAM 2020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대학운영과 교육여건 쇄신을 거듭한 결과 ▲2014 한국연구재단 발표 교수연구실적 1위 ▲2014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 20위 (3년 연속 순위 상승, 국립대학 중 2위) ▲2015 조선일보와 영국 QS평가기관의 아시아 대학 평가 특성화 부문 국내 2위(아시아 32위) ▲2015 한국경제신문 Strong Korea 이공계대학 평판도조사 종합순위 15위 ▲2014 산학협동재단 기업관점 산학협력평가 대규모대학 그룹 중 ‘최우수’ 대학 ▲2014 대학교육협의회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환경분야 ‘최우수’ 대학 ▲2014 동아일보 청년드림대학평가 ‘우수’ 청년드림대학 ▲2014 디지털조선일보 품질만족대상 대학교부문 ‘대상’ 등 각종 대학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학 교육시설의 변화, ‘상전벽해(桑田碧海)’가 바로 이곳 !
서울 동북부 교육특구의 중심지, 옛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자리에 위치한 서울과기대는 불암산 남측 기슭 508,690㎡(154,148평)의 넓은 부지에 울창한 수목으로 둘러싸여 국내 최고 전통의 그린캠퍼스를 자랑하고 있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항공사진. 서울소재 대학 중 다섯번째 크기의 면적을 자랑한다
2012년 일반대학 전환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대학발전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학으로써, 특히 최근에는 교육시설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한 최첨단 교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수요자 중심 교육환경 개선으로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2년에는 다빈치관이 지하1층, 지상 7층, 연면적 16,501㎡의 규모로 완공되었다. 4년 동안 사업비 232억원을 투자하여 조형대학만의 창조적 특성을 반영한 공간을 구현하였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디자인 및 예술분야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4년 1월에는 무궁관이 지하1층, 지상 9층의 고층동과 지하1층, 지상 4층의 저층동, 2개의 동으로 연면적 17,854㎡의 규모로 완공되었다. 5년 동안 사업비 276억원을 투자하여 에너지 소모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시설을 완비, 에너지효율 1등급․ 녹색건축물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여 그린캠퍼스 환경 구축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신축 다빈치관, 신축 무궁관, 리모델링 창학관, 신축 종합스타디움
2014년 9월에는 종합스타디움이 완공되었다. 15개월 동안 총 36억원을 들여 친환경 인조잔디 축구장, 육상트랙, 농구장 및 테니스장을 설치하여 서울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 서울동북부 지역의 새로운 스포츠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육상트랙은 육상 경기연맹의 공인을 받은 국제적 규격의 시설로써 국제경기에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옛 건물들은, 1910년 고종황제가 설립(공립 어의동 실업보습학교)한 대학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고풍스런 모습을 그대로 살리면서 최첨단 시설을 도입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매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2012년 창조관, 2013년 창학관, 2014년 청운관, 혜성관이 최첨단 현대적 시설로 탈바꿈하였다.
이와 더불어 그린캠퍼스 구축을 위한 조경 녹화사업, 태양광․ 지열․LED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사업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복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 환경개선 사업으로 새로워진 어의천. 개울에 물이 흐르면 오리가 날아든다
서울과학기술대 문헌일 총동문회장, 김성관 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동문들과 공릉동 주민들은 대학의 변화된 모습에‘상전벽해 (桑田碧海)’라는 말을 주저하지 않고 있다.
서울의 대표 국립종합대학으로 급부상…앞으로가 더 기대돼
올해 6월 11일에는 남궁 근 총장을 비롯한 발전후원회 위원, 총학생회장 등 서울과기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도서관 북카페 및 어의천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중앙도서관 북카페는 ‘14년 11월 설계를 시작으로 7개월 만에 완성되었다. 도서관 2층 330㎡공간에 4억 5천만원을 들여 다양한 디자인의 조형물 및 가구를 배치,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현대적 시설의 북카페를 조성하였다.
▲ 중앙도서관 북카페, 과감한 시설확충과 세심한 학생편의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대학 캠퍼스 중심을 가로지르는 어의천은 ‘14년 12월 설계를 시작으로 6개월 만에 완성되었다.「캠퍼스 환경 마스터플랜」에 따라 어의천 안전시설 조성, 녹지공간 및 휴식공간 확보를 위해 10억원을 들여 산책길을 만들고 주변에 다양한 꽃과 나무, 데크 및 폭포를 조성하여 학생 및 주민들에게 자연의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산학협력연구동, 제4기숙사, 제5기숙사, 창조융합연구동 등 대규모 신축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산학협력연구동은 지하1층, 지상12층, 연면적15,500㎡ 규모로 총사업비 260억원이 투입되어 지어진다. 올해 3월 착공하여 ‘1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기초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건물 내에는 대학과 기업․기관이 공동으로 연구할 수 있는 산학협력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되어, 향후 국가․민간 대형연구소와 센터를 유치, 국가 기간산업, 전략사업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17년 완공예정인 산학협력연구동. 우수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연구의 대형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제4, 5기숙사는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2개동이 지어진다. 캠퍼스 북측 불암산 자락에 지어질 제4기숙사(수림학사)는 지하1층, 지상7층, 연면적7,900㎡ 규모이며, 학생회관 옆에 지어질 제5기숙사(누리학사)는 지하 1층, 지상10층, 연면적 8,300㎡ 규모이다. 이 두 건물이 완공되면 추가로 900명의 학생이 안전하고 깨끗한 기숙사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지방 우수학생의 지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수림학사와 누리학사가 완공되면 재학생 2,580명을 수용하게 된다
창조융합연구동은 공간사랑채 부지에 지하1층, 지상9층, 연면적15,000㎡ 규모로 총사업비 318억원이 투입되어 지어진다. 올해 시작되는 사업으로 ‘18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공모가 진행 중에 있다. 건물 내에는 기존 학문 및 새로운 학문 분야의 융합교육 및 연구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국내 융합연구의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외에도 인재개발원 및 직장어린이집 신축을 위한 설계가 진행되고 있고, 향후 디지털 복합문화센터, 건강스포츠교육센터, 외부기관의 기업연구동 건립 등 대형 건물이 계획되어 있다.
서울과학기술대는 시설환경 이외에도 올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특성화(CK)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BK21플러스사업 ▲실험실습실(연구실) 안전환경기반 조성사업 ▲고용부의 IPP형 장기현장실습제 사업 선정 등으로 대형 재정지원사업 7관왕을 달성하였고, ▲2015 국립대 직원역량 강화 성과평가 ‘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직원들의 우수성이 입증 되는 등 대학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환태평양시대 서울의 중심대학으로서 세계속의 대학으로 탈바꿈하는 새로운 변화가 기대된다.
남궁 근 총장은 “서울과기대는 서울에 하나뿐인 국립 종합대학이자, 명실공히 수도권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으로서 명문 국립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 전하며, “향후 3년 이내 산학협력연구동, 창조융합연구동 등 대규모 연구시설이 교내에 완공되면 더욱 놀라운 연구성과를 기대할만 하다.”고 말했다.
한편, 조봉래 사무국장은 “서울과기대는 그동안 수도권 유일의 FAB(반도체제조공정)을 보유한 대학으로 손꼽히는 등 앞선 교육 시설을 자랑하고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명문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최첨단 교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